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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합작 인재양성의 질을 진급시킨 대회 개최

날자:2018-04-28 10:38 저자: 관람 횟수:

    올해 428일 오후, 학교 도서관 보고청에서 중외합작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급시킨 대회를 개최했다. 길림성 교육청 국제교류처 처장인 후인우, 학교 당위서기 왕회고, 총장 조병지, 부총장 왕화, 당위부서기 서동보, 부총장 전뢰, 규류검찰위서기 소춘연, 부총장 이신 등 대회에 참석했다.

우선, 전뢰 부총장이 학교의 <국제화 판학 업무 선진 단위와 개인을표창할데 관한 결정>을 선독했다. 국제교류센터,철도기관차학부, 철도운영학부, 철도차량학부, 기초부 영어교연실은 선진 단체 명예 칭호를 받았다. 우랄국립교통대학교 러시아어 선생님인 타니아는  우수 명예 칭호를 받았다. 학교 지도자는 표창 받은 단위와개인에게 시상을 했다.

이어, 조병지 총장은 새시대에 국제 유명한 특색의 고수준직업기능형 대학을 건설에 모든 힘을 주자를 주제로 연설을 했다. 이번 연설에 학교 5년간 중외합작 인재양성 업무에 대한업무총결을 하고 2018년 중요한 업무에 대한 배치를 했다. 조병지 총장은 5년간에 학교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국외우수한 교육 자원을 도입하며 적극적으로 중외합작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면서 성공적으로 동복아 고속철도대학을 창립했다.중외합작 인재양성의 인프라를 계속 개선하고 있고 학교 성예와 효익을 제고했다. 2018년 학교 중외합작 인재양성 업무 포인터는 인재양성의 질을 확보하며 중외합작 인재 양성 방안을 개선시키며학생 외국어 능력을 양성하며 교사팀의 건설에 강화하며 교사의 이중언어 교육 능력을 계속해서 제고하며 국제 교류 사이버 건설을 잘하며 중외합작 인재양성기구——동복아 고속철도대학 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철도운영학부 원장인 우박양, 철도기관차학부 원장인 김정, 철도차량학부 원장인 단금휘, 철도신호학부 원장인 하오연춘,전기 공학부 원장인 염강 각자 발표를 했다.

왕희고서기는 마지막 연설을 했다. 연설에서 3가지 의결을 제시했다. 첫째, 당의 지도를 따라하고 강화를 하며 인재양성 방향을 단단히 파악해야 한다. 중외합작인재양성은 당의 지도하에 중국 교육사업의 중요한 부분이여서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해야 한다고 했다. 둘째, 우수한 교육 자원을 이용해 중외합작인재양성의 질을 진급시킨다고 지적했다. 마지막 최선을 다해 학교 특색을 트러냈다. 힘을 주고 고수준, 고소질 기술기능형 인재를 배양하며 학교의 국제 인지도을 높여준다.

회의 끝난 , 호인우 처장은 <새형식 밑에 고등교육의 국제 경쟁력에 대한 요구> <경외와 애호, 이상과 현실 민심 상통의 관념을 통해 중국 이미지를 전하기> 국제교류와 합작의 주제보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