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9일, 철도신호학부는 길림철도직업기술대학-북경교통대학교 제7회 본과 유학생들의 양성 교육을 맡았다.

이번 양성반은 철도신호 자동 제어, 철도통신과 정보화 기술 전공 2개 3차례로 나눠 케냐 등 10개국의 39명 본과 유학생을 포함했다. 철도신호학부는 이번 행사를 중요시하고 여러 차례로 교사를 모집하여 예습을 진행하며 실행 배양 방법을 확정하였다. 또한 교사는 강의하고 학생은 직접연습을 하는 교육 특점을 강조하고 교사는 국제화 전공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반식 끝난 후, 철도신호학부 교사가 유학생을 데리고 종합연습장, 백두산기능 유명 교사 작업실, 실습 건물등 실습기지를 참관했다. 이어 유학생들은 20일 간에 실습을 시작했다.

철도신호학부는 수업계획을 짜서 수업과정에 교사 수업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면서 지도를 주고 유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자세히 대답했다.길림 전기업무부에서 유학생들은 철도생산전선에서 실천 하면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연락했다. 철도신호과 철도통신 교연실 교직원은 영어로 수업할 수 있는 것을  실현이 되었다. 다른 교사들은 영어 선생님의 도움 밑에 수업을 잘 수행하였다.철도신호학부의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의수업, 생활, 과외활동 제대로 진행하도록 사업했다.

이번 실천 교육은 우리 학교과 북경교통대학교합작해서 국제화 인재를 양성발전을 촉진하여 교사의 능력과 수준을 높여 국제화 인재양성을 계속 진행하면서 우수한 국제화 인재를 만들기에 큰 역할을하고 있다.